시몬스는 자사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'겨울잠 알바' 경쟁률이 6만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아르바이트는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 매장에서 겨울잠을 1시간 동안 자면 300만 원을 지급하는 이색 체험으로 시몬스가 당근과 함께 협업한 이벤트입니다. <br /> <br />시몬스와 당근은 어제(23일)까지 모집한 지원자 가운데 한 명을 오는 26일 선발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241623400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